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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은 부산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협 프로보노 봉사단’은 지난 2일 부산시 치과의사회관에서 부산지역 노인과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하고 장수사진, 이·미용, 수지침, 무료급식 등을 제공했다. 프로보노봉사단은 의료봉사활동 노하우와 전문직종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난 5월 발족한 신협의 봉사활동 단체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신협 프로보노봉사단은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의 전문재능 통해 소외계층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달 29일 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과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역 신협 조합원 중 치과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은 신협의 추천을 통해 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 무료진료소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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