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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전남지역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업체에 대한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8일 오후 나주 엠스테이호텔에서 전라남도 및 전남농공단지협의회와 전남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등에 비해 지원체계가 미흡하고 인지도가 낮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지역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나항도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5개 협약기관 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농공단지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전남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지원과 함께, 전라남도와 연계해 경영활동 지원 및 각종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남 농공단지가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더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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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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