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만두소 짜장라면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SBS '미운우리새끼' 시청률이 최고 23.9%를 기록했다.

오늘(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9시5분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66회의 시청률은 평균 20.7%, 최고 23.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우새’ 아들 중 이상민은 만두소 짜장라면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민은 딘딘의 이사를 도우러 갔다. 생애 첫 독립이라는 딘딘은 집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가전 가구를 구입해 상민이 혀를 차게 만들었다. 상민은 정리를 도운 뒤 이사한 날은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며 의기양양하게 인스턴트 짜장과 만두, 채소를 꺼냈다.

야채와 만두소를 볶고 인스턴트 짜장의 분말 가루와 면을 활용한 ‘궁셔리 만두소 짜장면’의 비주얼은 진짜 중국집 짜장면과 다를 것이 없었다. MC들과 어머니들, 김수로까지 모두 입맛을 다실 정도. 

반신반의했던 딘딘은 그 맛에 깜짝 놀라 정신없이 흡입했고, 해당 장면은 시청률 23.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