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최동준 기자
코스닥 6거래일 만에 2% 넘게 반등하며 76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03포인트(2.69%) 오른 764.0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34억원, 98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04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2.55%)과 운송(-0.47%), 소프트웨어(-0.12%)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다. 특히 유통(5.67%), 오락문화(5.09%) 등이 5%대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은 신라젠(-1.64%)만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셀트리온(4.54%), 셀트리온헬스케어(8.73%), CJ E&M(2.69%), 티슈진(4.34%) 등의 상승폭이 눈에 띄었다.


웹젠(20.03%)이 새로운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두고 급등 마감했다. 특히 장중에는 52주 신고가(3만4650원)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765개 종목이 상승, 79개 종목이 보합, 369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