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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가운데 실업률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통계청의 '2017년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1만9000명)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1000명, 11.2%), ▲광공업(7000명, 6.0%), 건설업(2000명, 3.7%)은 각각 증가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2만명, -10.8%), ▲농림어업(3000명, -19.7%)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1000명) 줄었다. 실업률은 2.5%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0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1만6000명)감소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4%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4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1만2000명)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8000명, 10.1%), ▲도소매·음식숙박업(1만3000명, 7.3%)은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2만5000명, -10.7%), ▲광공업(-1만6000명, -14.5%), ▲전기·운수·통신·금융업(-8000명, -8.5%), ▲건설업(-5000명, -6.4%)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3%(-9000명)감소한 가운데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4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1만8000명)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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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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