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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닥 지수는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91포인트(1.42%) 하락한 755.2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5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0억원, 56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음식료/담배(-3.24%), 비금속(-2.48%), 비금속(-2.48%), 디지털컨텐츠(-2.49%), IT S/W & SVC(-2.24%), 소프트웨어(-2.06%), 제약(-1.96%), 화학(-1.80%) 등이 하락한 반면 일반전기전자(1.16%), 섬유/의류(1.25%)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1.95%), 셀트리온헬스케어(-1.96%), 신라젠(-5.18%) 등이 미끄러졌다. 특히 코오롱생명과학(-15.33%)과 티슈진(-13.39%)은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기술수출 무산 가능성 소식에 동반 급락했다.
반면 로엔(2.48%), 휴젤(0.18%), 스튜디오드래곤(0.77%) 등은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2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19개 종목이 하락했다. 99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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