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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청년작가와 보해양조 직원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주병으로 트리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21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순천 청춘창고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 30여명과 보해양조 순천지점 직원들은 최근 청춘창고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잎새주 트리를 만들었다.
청춘창고에 놓여진 잎새주 트리는 잎새주병 788병이 들어갔으며 높이는 2.5m에 달한다.
50여년전인 1967년부터 양곡창고로 쓰였던 순천 청춘창고는 순천시가 지난 2월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보해양조 순천지점 관계자는 “잎새주 트리는 관광명소가 된 청춘창고를 찾는 분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 대표제품인 잎새주를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며 "지역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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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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