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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측 대표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만나 ‘스마트시티 교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신사업 발굴·도입 및 도시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LH의 스마트시티 교통정보에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 중인 다양한 교통솔루션을 접목해 시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도시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시스템 효율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LH가 구축한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교통문제 해결 등 다양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세계가 뉴노멀 시대로 진입하고 있지만 중동, 아시아 신흥국 등 제3세계는 폭발적 인구증가와 급속한 도시화로 스마트시티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독자적인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LH와 카카오택시, 내비게이션 등 교통분야에서 독보적인 솔루션을 갖춘 카카오모빌리티간 협업을 통해 국내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스마트시티 해외시장 공동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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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