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임직원 기증 도서 600여 권 전달

최근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임직원들의 기증을 통해 마련된 도서 600여 권을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전달했다.


아워홈은 사내 임직원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고 우수서적 공유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나누자는 취지로 ‘새책 줄게, 헌책 다오’ 캠페인을 지난 한 달간 진행했다.
▲ 제공=아워홈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아워홈 ‘새책 줄게, 헌책 다오’ 캠페인은 사내 직원들이 자신이 보유한 책을 회사에 기증하면 회사에서는 해당 직원에게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로, 수집된 도서는 국내 각 지역의 복지기관에 기부된다.

아워홈은 올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책 600여 권을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직접 전달했다. 1961년 설립된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성인남성 노숙인 생활복지시설이다.

아워홈이 기증한 도서들은 은평의마을 제 2생활관에 위치한 도서관 '소담제'에 비치되어 노숙인들의 여가 및 자기계발 활동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달 24일 사랑의 김장김치 행복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길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용산지역 독거 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