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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3포인트(0.38%) 오른 2436.67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374개 종목이 상승했고 42개 종목이 보합, 432개 종목이 하락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465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6억원, 376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298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의약품이 4% 가까이 올랐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서비스업, 제조업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 비금속광물, 은행, 전기가스업, 보헙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진했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등이 2% 이상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 넘게 급등했다. 반면 KB금융,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이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 대형주 위주의 강세에 힘입어 4% 가까이 급등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74포인트(3.90%) 오른 791.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44억원, 352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기관은 135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약세를 보인 것은 로엔이 유일했으며 10종목 가운데 5종목이 8% 넘게 치솟았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올해 배당락인 오늘(27일) 코스피시장의 현금배당락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34.94포인트 낮은 2392.40포인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스닥시장의 현금배당락 지수도 배당락 전일 종가 762.21보다 4.08포인트(0.54%) 낮은 758.13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 지수는 40포인트 이상, 코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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