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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42.3%),▲식료품(23.0%),▲비금속광물(5.9%)등은 증가했으나,▲1차금속(-14.9%),▲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5.5%),▲자동차(-5.1%)등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4로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대비 5.7%,대형마트는 3.5% 각각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46.1%), ▲가전제품(6.9%), ▲의복(6.5%),▲음식료품(6.2%)은 증가했으나,▲신발 및 가방(-7.3%), ▲화장품(-5.9%), ▲기타상품(-0.5%)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가구(58.7%),▲식료품(19.7%),▲석유정제(6.3%)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81.7%),▲기타운송장비(-20.0%),▲1차금속(-4.6%)등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5%감소했다.전월대비로도 7.8%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5로 전년동월대비 9.2%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전년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75.6%), ▲의복(34.4%), ▲가전제품(31.8%)등은 증가했으나, ▲신발 및 가방(-19.9%), ▲화장품(-16.5%), ▲음식료품(-3.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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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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