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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27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 위치한 행복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37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와 학습지도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로 설립된지 10년이 넘어 센터 입구 현관문이 노후됐고 책상 역시 오래돼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출입문과 책상 교체, 수납장과 책장 추가 설치로 학습 환경을 개선해줬고 간식을 준비해 아동들과 함께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재필 광주은행 부행장은 “올 한해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24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37호점까지 총 14개의 공부방을 선정했다”며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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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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