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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MBC 예능을 빛냈던 프로그램들이 모이는 자리로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스타'와 효자 예능으로 급부상한 '나 혼자 산다', 국민 예능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쇼! 음악중심',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그리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말 시상식을 더욱 빛내줄 축하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은 매년 막강한 라인업의 출연진들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우선 MBC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여성 가왕 최초로 6연승을 기록한 가수 소향의 특별무대가 꾸며진다. 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찰떡 케미'를 자랑했던 박나래와 한혜진이 각각 다른 매력으로 특별한 축하무대를 준비 중이다. 박나래는 인기 걸그룹 EXID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MC 한혜진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선미의 '가시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은 아직까지도 후보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어차피 우승은 유재석'이었던 이전와 달리 올해는 '나 혼자 산다'가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고 있어 최종 대상 수상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대상 후보는 오늘 밤 생방송 현장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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