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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외국인 선수 완델손이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한다.
전남은 2일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완델손을 1년 임대 영입했다. 완델손은 화려한 테크닉을 이용한 측면 돌파가 뛰어난 선수다. 또 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2015년 대전 시티즌을 통해 한국과 연을 맺은 완델손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을 거쳤다. K리그 66경기에 출전해 1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완델손은 오는 7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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