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1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4억5685만주로 전월대비 2.06%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5847억원으로 전월대비 21.36%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거래량·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1.74.1.45%로 전월(1.75%·1.49%)보다 미미하게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금호타이어, 주연테크, 우리들휴브레인, 파미셀, 서울식품, 삼성중공업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카카오,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KD건설, SBI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텔콘, 오성엘에스티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신라젠, 텔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네이처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