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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이 올해 '농축산물 판매 3조4000억원,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해남군 문내면 겨울배추 포전에서 문내농협 임직원과 함께 경제사업 추진 현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경제사업 핵심추진 과제로 채소가격안정제,벼 직파재배, 농작업 대행서비스, 광역연합사업, 전남 과실브랜드 ‘상큼애’ 품목 확대 등을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인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전남지역본부 임직원 30여명은 발대식에서 농축산물 산지유통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인과 함께 겨울배추 수확 및 상품화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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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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