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나란히 선 권호안 서울강남고용지청장(왼쪽)과 여기어때 이재경 인사팀장. /사진제공=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로로 고용노동부 포상을 받았다.

여기어때의 운영사인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은 최근 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열린 '2017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창출지원 부문(단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100명 이상의 인재를 신규 채용했다. 올해는 15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인데 특히 연구개발(R&D)과 신사업개발 부문에 집중될 전망이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인력 확충을 비롯해 선진화된 근무환경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주 35시간 근무제(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전용식당 운영, 도서구입비 무제한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재경 여기어때 인사팀장은 "회사 성장과 인력 확충은 상관관계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올해 역시 가파른 성장이 예상돼 질 좋은 일자리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열린 '2017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