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소방관들이 하루 평균 560여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51만 829건의 119신고를 접수했고 전화상 원격처리 등을 제외한 실제 출동 건수는 20만 3364회였다고 4일 밝혔다.


119출동 유형별로는 화재 1만360건, 구조 3만4902건, 구급 11만9332건, 기타 생활서비스 3만8770건이다.소방활동 처리 건수는 11만8383건으로 전년(11만3471건)보다 4.3% 늘었다.

유형별로 화재는 2963건으로 전년(2454건)보다 20.7%, 구조는 3만1727건으로 전년(3만1049건)보다 2.2.%, 구급은 7만8156건으로 전년(7만5054건)보다 3.3%, 기타 생활서비스는 5537건으로 전년(4914건)보다 12.7%가 각각 늘었다.


김호경 전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예방을 위해 분석한 소방정책 자료를 활용해 복잡한 재난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