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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계자가 ‘LG가 FA 정근우를 영입한다’는 루머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4일 일부 야구 커뮤니티를 통해 LG의 정근우 영입설이 번져나갔다. 아직 정근우가 한화와의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LG 베테랑 2루수 손주인이 삼성으로 떠나 그럴 듯한 이야기로 들렸다.
이에 LG 관계자는 '혹시 외부 FA에 관심이 남아 있는지'를 묻자 "외부 FA요? 남은 선수가 있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근우 영입설'이 있다는 말에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새해부터 뜬금없는 얘기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2루수 자원에 대해서도 류중일 LG 감독은 강승호와 박지규 등이 2루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LG가 1월 중으로 외국인선수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시즌을 함께한 소사와의 재계약과 확실한 외국인 타자 영입이 최우선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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