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니커즈.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전 예약자들이 평창스니커즈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1

롯데백화점이 5일부터 소공동 본점과 영등포점, 잠실점, 수원점 등 4개 점포의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평창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 뒤축에 평창 동계올림픽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를 새겨 넣었다.


가격은 1족에 5만원으로, 같은 소재의 다른 스니커즈 대비 50~70% 저렴한 수준이다. 학생증 소지고객은 10% 할인된 가격인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시 사업권자로, 평창 롱패딩과 평창 스니커즈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롱패딩, 스니커즈 등 가성비가 좋은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약 12만명이 20만켤레를 예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