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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왕지원은 회전하는 발레 동작을 연습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KBS 2TV ‘백조클럽-발레교습소’에 출연하고 있는 왕지원은 ‘호두까기 인형’ 1차 오디션에서 재심사 대상이 됐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백조클럽’에서는 17년의 발레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왕지원의 무대가 기대를 모았다. 높았던 기대치가 왕지원에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됐다. 무대를 지켜본 홍성욱 예술감독은 “저희 발레단 입장에서 봤을 때 조금 더 관객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며 “지금은 체력적으로 달려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왕지원은 “예전에 발레를 했던 왕지원의 성격을 다시 소환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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