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에 입단한 우로시 제리치/사진=뉴스1(강원FC 제공)

프로축구 강원FC가 9일 외국인 공격수 우로시 제리치(26)를 영입했다.  

제리치는 2017-18시즌에 세르비아 1부리그의 나프레다크에서 16경기에 출전, 8골을 넣으면서 빼어난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수다.


제리치는 "K리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데얀(37·수원)을 롤모델로 생각한다. 첫 시즌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감을 갖고 많은 골을 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자신이 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강원FC는 2016년 득점왕 출신 정조국(34)과 국가대표 이근호(33) 외에도 특급 공격수 제리치를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보유하게 됐다. 프로축구 강원FC가 공격력을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