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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11월 중 광주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트레일러(-5.1%), 전자부품(-5.5%)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했다.
반면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했다. 수출도 전자·전기(17.9%)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7% 늘었다.
취업자수 역시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4만5000명), 제조업(6100명)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11월중 제조업 생산은 기타 운송장비(-20.0%), 제1차금속(-4.6%)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했다.
취업자수도 농림어업(24만9000명), 제조업(14만3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8000명 줄었다.
하지만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2% 증가했으며 수출도 화학공업제품(15.7%), 석유제품(13.1%)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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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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