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한 가운데 실업률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고용률은 상승했으나 실업률도 높아졌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고용률은 60.2%로 전년동월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으나 실업률은 3.3%로 전년대비 0.1%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로 광주 고용률은 59.5%로 전년 58.0%에 비해 1.5%포인트 올랐으며 이 중 경제활동인구(15~64세·OECD 비교기준) 고용률도 64.5%로 전년대비 0.18%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2.1%로 전년대비 0.8%포인트 하락해 서울(4.5%), 부산(4.2%), 인천(4.1%), 대구(3.8%), 대전(3.2%), 울산(2.3%) 등 6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지난해 12월 고용률은 60.6%로 전년대비 0.5%포인트 상승했으며 15~64세 고용률도 66.3%로 전년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실업률은 2.7%로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