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사진=뉴스1(브리온컴퍼니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임효준(23· 한국체대)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온컴퍼니는 10일 "임효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임효준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효준은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 1000m, 1500m에서 금메달, 500m 은메달을 따며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의 유력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7-2018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2차 종합 1위로 선발돼 유력한 금메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브리온컴퍼니에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 등이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