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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으로 인한 여행객 증가로 광주 롯데백화점의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올해 첫 세일이 시작된 2일부터 7일까지 전체매출 중 여행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20.8% 신장했다.
품목별로 수영복 12%, 여행용 가방 9% 신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방한용품 머플러와 겨울의류 패딩도 각각 12%, 58.2% 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세일과 방학이 맞물려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 증가로 풀이된다.
최근 몇 년간 욜로족('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해 소비하는 세대) 증가로 여행이 자연스러워지고 가성비 좋은 여행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언제든지 계절에 상관없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롯데백화점 광주점 6층 수영복매장에서는 오는 21일까지 20%할인행사를 진행하며, 7층 쌤소나이트매장에서는 일부품목에 한해 여행용 가방을 4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11일부터 16일까지 지하1층 점 행사장에서는 ‘여성빈폴·헤지스 영캐주얼 특집전’을 마련해 겨울의류 패딩, 퍼, 니트 등 최대 30%할인 한다. 12일 단 하루 9층 사은행사장에서는 ‘황금개띠의 해’ 3만원의 행복으로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50여개의 인기아이템을 최대 50%할인해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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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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