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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KTX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더 가까워진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KT 김혜주 상무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강원도 관광현황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관광공사 박철현 평창올림픽지원단장은 최근 외래객과 내국인의 강원관광 트렌드 분석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2018년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 및 국내마케팅 추진방안 등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윤지민 사무국장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PD 육성을 위한 여행상품 기획, 프로모션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평창올림픽지원단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관광공사 박철현 평창올림픽지원단장은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개최도시에만 약 1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을 통해 확충된 관광자원과 경기시설 등의 유형적 유산과 올림픽 명성 등의 무형적 유산을 한국관광 및 강원관광 발전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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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