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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1일 무안 삼향농협·농협 무안군지부와 함께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토마토 비닐하우스 시설농가(삼향면 중앙로)를 방문해 폭설 대비 상황을 긴급점검했다고 밝혔다.
무안지역에는 지난 9일부터 20cm가 넘는 눈이 내리고 있다.
무안지역에는 지난 9일부터 20cm가 넘는 눈이 내리고 있다.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연초부터 폭설로 인해 관내 농가들의 걱정이 매우 많다”며 “전남농협은 폭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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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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