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1일(목) 기획재정부 고형권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4차 최저임금 TF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물가관리 강화 방안, 외식산업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공정위를 중심으로 생활밀접 분야에 대한 불법적인 가격인상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담합 등 불공정행위를 통해 가격을 인상할 경우, 엄중 조치하고, 외식 등 개인서비스 분야 불공정 가맹사업거래에 대한 감시 및 대응을 강화한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14차 최저임금 TF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8.1.11/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브랜드 통일성과 무관한 물품 강매 행위 및 고가물품 구입 강제 등 불공정가맹사업거래에 대한 감시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를 통해 김밥‧치킨‧햄버거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원가분석과 특별물가조사, 가격비교 등 시장감시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격표시제에 대해 2월14일까지 집중관리하고, 옥외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특별 점검하게 된다.
또 농식품부는 오는 22일, 외식산업 동향 점검 협의회를 개최 외식·숙박 등 주요 개인서비스를 대상으로 시장상황을 점검한다.
정부는 “앞으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최저임금 TF를 통해 분야별 동향을 총괄 점검하고 추가대책을 강구하는 등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물가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부처가 총력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