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늘(16일)부터 설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됐다.
16일엔 △경부 △경전 △동해 △충북선 등을, 17일엔 △호남 △전라 △경강 △장항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구입 가능하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승차권은 인터넷에선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는 30%가 배정됐다. 예약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제한된다.
다만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잔여석부터 예매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다만 SRT의 경우 23일~24일 예매가 별도로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이날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승차권이 자동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넘어간다. 예약기간 후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구매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예약부도를 최소화하고 실제 구매자의 승차권 구매기회 확대를 위해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된다. 지난해 추석 특별수송기간에 판매된 승차권 총 680만장 중 38.9%에 이르는 264만장이 반환됐다.
이날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