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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세상'은 조성철 전문위원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그동안 써왔던 칼럼을 모은 책이다.
여기에 자신의 자리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시민들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그들의 글들도 모아 엮었다.
이 책의 추천사는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등이 썼다.
조성철 전문위원이 엮고 쓴 '함께 여는 세상'은 ▲1부 '청산(淸算)을 넘어 청산(靑山)으로' ▲2부 '자치와 분권의 시대로' ▲3부 '광주공동체의 희망을 열다' ▲4부 '함께 여는 세상'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광주금호고와 조선대 정외과를 나온 조 전문위원은 광주경실련 기획실장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의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광주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5.9 대선 당시 외곽에서 '새시대를 여는 벗들'을 꾸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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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