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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자들은 입주경기가 전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좋지 않다'는 인식은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입주경기 전망 위축에 따른 기저효과로 입주 전망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8년 1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 Housing Occupancy Survey Index)'에 따르면 전국 평균 HOSI 전망치는 82.0으로 전월 67.9에 비해 14.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77.3으로 전월 69.2에 비해 8.1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80.0으로 전월 66.7에 비해 13.3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기준치(10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입주 경기 전망 위축에 따른 기저 효과로 소폭 상승했다.
여전히 입주 경기가 좋지 않다는 주택사업자의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수분양자의 미입주 사유는 ‘세입자 미확보’가 33.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존주택 매각 지연(21.7%), 잔금대출 미확보(17.4%), 분양권 매도 지연(14.5%), 기타(13.0%) 순으로 조사됐다.
주택연 관계자는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지역에 입주예정을 앞둔 사업자는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분양자의 미입주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기간 내 입주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지원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HOSI는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8년 1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 Housing Occupancy Survey Index)'에 따르면 전국 평균 HOSI 전망치는 82.0으로 전월 67.9에 비해 14.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77.3으로 전월 69.2에 비해 8.1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80.0으로 전월 66.7에 비해 13.3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기준치(10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입주 경기 전망 위축에 따른 기저 효과로 소폭 상승했다.
여전히 입주 경기가 좋지 않다는 주택사업자의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수분양자의 미입주 사유는 ‘세입자 미확보’가 33.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존주택 매각 지연(21.7%), 잔금대출 미확보(17.4%), 분양권 매도 지연(14.5%), 기타(13.0%) 순으로 조사됐다.
주택연 관계자는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지역에 입주예정을 앞둔 사업자는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분양자의 미입주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기간 내 입주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지원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HOSI는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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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