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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주택·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8년 전망'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1.5%, 아파트 매매가격은 1.1%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0.7%,0.8%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1.3%, 아파트는 0.8% 상승해 전년(0.4%.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전남은 각각 2.2% 상승해 전년도 1.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 전세가격도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 주택 전세가격은 1.2% 상승해 전년도 0.9%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고, 아파트 전세가격도 1.4% 상승해 전년(1.0%)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1.5% 상승해 전년(1.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아파트 전세가격도 2.1% 상승해 전년(1.4%)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KTX광주송정역 지가도 크게 올랐다.
지난해 광주송정역 인근 지가는 10.01% 상승해 전국 13개 KTX 역세권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으며, 모도시(3.86%)인 광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혁신도시 지가도 상승했다.
나주혁신도시는 4.16% 상승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부산(5.17%)혁신도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지가상승률을 보였으나, 모도시 나주(4.90%)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매매시장은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8.2부동산 대책, 10.24가계부채 종합대책 등 정부의 금융규제가 강화되면서 매매시장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지방은 지역시장 위축 및 입주물량 축적으로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전국 매매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전세시장은 각종 규제와 불확실성 확대로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유지되면서 실수요가 많은 지역은 매매시장에 대한 반사효과로 전세수요가 증가하나 경기와 인천 및 지방의 전반적인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 신규공급이 대거 이어지면서 임대시장은 전국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8년 전망'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1.5%, 아파트 매매가격은 1.1%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0.7%,0.8%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1.3%, 아파트는 0.8% 상승해 전년(0.4%.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전남은 각각 2.2% 상승해 전년도 1.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 전세가격도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 주택 전세가격은 1.2% 상승해 전년도 0.9%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고, 아파트 전세가격도 1.4% 상승해 전년(1.0%)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1.5% 상승해 전년(1.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아파트 전세가격도 2.1% 상승해 전년(1.4%)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KTX광주송정역 지가도 크게 올랐다.
지난해 광주송정역 인근 지가는 10.01% 상승해 전국 13개 KTX 역세권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으며, 모도시(3.86%)인 광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혁신도시 지가도 상승했다.
나주혁신도시는 4.16% 상승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부산(5.17%)혁신도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지가상승률을 보였으나, 모도시 나주(4.90%)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매매시장은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8.2부동산 대책, 10.24가계부채 종합대책 등 정부의 금융규제가 강화되면서 매매시장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지방은 지역시장 위축 및 입주물량 축적으로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전국 매매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전세시장은 각종 규제와 불확실성 확대로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유지되면서 실수요가 많은 지역은 매매시장에 대한 반사효과로 전세수요가 증가하나 경기와 인천 및 지방의 전반적인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 신규공급이 대거 이어지면서 임대시장은 전국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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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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