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식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큐브식빵’이다. 

온라인 외식 식품전문 매체인 '밥상머리뉴스'는 큐브식빵의 새로운 트랜드를 보도했다.
큐브식빵은 일반 빵집의 식빵과 비교하면 크기는 절반으로 줄여 정육면체에 가까우며, 다양한 재료를 더한, 전에는 없던 새로운 개념의 식빵으로 최근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의 식빵은 소비자가 집에서 잼이나 버터 등을 발라먹는 개념이었지만 큐브식빵은 그럴 필요 없도록 일종의 조리된 식빵이라고 할 수 있다. 바쁜 1인 가구의 일상의 번거로움까지 고려한 마케팅 전략이다.

▲ '밀크' 큐브식빵 쇼케이스 (제공=밥상머리뉴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주요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큐브식빵 유행을 처음으로 이끌어낸 삼청동 '밀크'의 치즈식빵으로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가 겉은 아름다운 치즈의 빛깔을 띄지만 빵을 찢어보면 모짜렐라 치즈가 늘어져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식빵도 있다. 이러한 프리미엄 큐브식빵들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식생활에 많은 변화가 왔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서구화 된 식생활은 밥 대신 빵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수요가 늘어났다.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기에 높은 가격이라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식빵전문점들이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낸 결과, 이러한 새로운 주인공들을 탄생시켰다.

식빵이 작아졌고 또한 맛만 다른 같은 ‘식빵’만 만들어 내면 되기에 빠른 시간 내에 빵을 구울 수 있다.

밥상머리뉴스는 "짧은 시간 내에 빵을 굽고 또한 소비는 많아지니 손님들은 따뜻한 빵을 사먹을 수 있다.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식생활 문화와 맞아 떨어져 더욱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