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완도수목원에 따르면 완도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0동 규모로 112㎡(34평)형 2동, 49㎡(15평)형이 8동으로 이뤄졌다.
객실 내부는 모두 편백으로 꾸며졌고, 대부분의 객실은 남향으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청정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늘 푸른 숲에서 사계절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다.
해발 340여m에 자리잡은 완도자연휴양림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수종이 자생하는 완도의 명산 상왕봉을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처럼 완도자연휴양림은 기존 산중에 위치한 휴양림과는 달리 탁 트인 지중해풍 경관을 가진 국내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여기에 매력요소로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일출과 아름다운 다도해경관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숲속의 집, 물놀이장, 전망쉼터, 산책로 등도 갖춰 난대림을 맘껏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숲속의 집 이용요금은 1일 기준으로 1가족실(49㎡ ·5인 기준)이 비수기는 8만원, 성수기 및 주말은 10만원, 다가족실(112㎡ 10인 기준)이 비수기는 16만원, 성수기 및 주말은 18만원이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휴양림 조성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한 완도군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자연휴양림이 전국 제일의 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완도(전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