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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21일 강릉으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했다.
북측 사전점검단은 남측이 제공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경찰 호위를 받으며 자유로와 통일로를 이용해 10시25분쯤 서울역 광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 강릉에서 공연장으로 유력한 강릉아트센터를 둘러보고 1박을 한 후 22일 서울로 돌아와 서울 공연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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