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0시38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7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창원소방본부 제공)

22일 오전 0시38분쯤 경남 창원시 7층짜리 아파트 2층 A씨(86) 집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5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2층 내부 16.5㎡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5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15분만에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함께 지내는 손녀가 타지에 일을 보러가 A씨 혼자 있을 때 사고가 났다”면서 “아파트 화재이지만 불이 빠르게 진화돼 다른 피해나 대피인원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 4시21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2명, 장비 11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1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