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프트한자 항공 제공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이 다음달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을 신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다음달 임시운항을 통해 A350-900을 첫 선보인 후 여름 시즌부터 주 6회씩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A350-900은 넓은 기내 공간과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용해 승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연료효율성이 뛰어나고 소음 및 탄소배출도 적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 루프트한자 그룹 한국 지사장은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의 인천-뮌헨 노선 도입을 통해 공급좌석을 확대하고, 한국 승객들에게 최첨단 기내시설과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루프트한자의 주요 고객인 한국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루프트한자는 미국 보스턴 및 인도 델리 노선을 시작으로, 허브 공항인 뮌헨 공항과 전 세계 주요 취항지를 잇는 장거리 노선에 A350을 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