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균주와 전통장류 발효기술을 융합한 순창만의 기능성과 맛이 우수한 리던순창발효커피의 판매가 본격화 됐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는 고부가가치 커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2년 전부터 커피발효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으며, 수백여종의 발효미생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종 2 균주(유산균, 고초균)를 선별하여 맛과 풍미가 우수한 순창발효커피를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커피는 기호식품이지만 최근들어 다양한 비만, 당뇨와 같은 대사성질환 예방식품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 리던순창발효커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커피의 주용 기능물질로는 클로로제닉산, 카페익산 등 폴리페놀 물질들이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유용 기능물질이 순창의 토착발효 유용균주를 이용한 발효를 통해 10% 이상 상승되고, 발효생두 카페인도 20% 절감, 항당뇨 효과도 유의적으로 상승됨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군에서는 커피를 특화작목으로 시범재배하고 있으며, 향후 순창에서 생산되는 커피 원두와 순창발효미생물을 접목하여 세계적인 발효커피 브랜드를 창출’하고 더나아가‘기능성 식품화를 통한 프리미엄 커피시장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효커피 산업은 지역적 특성과 시장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래형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순창 발효산업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서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며, 명품 발효커피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