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2개가 전소됐다. /사진=뉴스1

23일 오후 4시쯤 의정부 제일시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현재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화재 현장에 출동 중인 소방차 모습과 연기로 가득찬 골목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제일시장 쪽에 또 불나서 연기도 장난 아니고 소방차도 5~6대나 출동했다”며 긴박함이 느껴지는 화재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검은 연기가 시장 골목 사이로 솟구쳤다.

한편 의정부 제일시장은 점포수가 약 600곳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