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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금일해상풍력 타당성 분석 기술용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발전사업허가, 타당성조사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 등을 제시했다.
이후 풍황계측기 설치, 남동발전 완도사무소 개소에 이어 지난해 11월 완도군과 남동발전, 지역업체인 청해레미콘이 참여하는 공동개발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이 100%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발전회사로 화력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인 제주도 탐라해상풍력에서 성공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입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완도군 허동조 세정담당은 "금일해상풍력 타당성 용역을 통해 약 3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600MW급 해상풍력 개발이 수산업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지역사회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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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