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이은주 디자이너



26일 오전 7시35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당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세종병원 1층 응급실 인근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세종병원과 붙어 있는 요양병원으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건물에는 190여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었고 이 가운데 78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