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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뉴포트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린 4부리그 소속 뉴포트 카운티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 32강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점 뉴포트의 페드래그 아몬드의 헤딩슛에 1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교체 출전한 손흥민이 후반 37분 오른발 뒤꿈치로 공을 넘기는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다.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한 건 지난 14일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 이후 2경기 만이자 올 시즌7호 도움이다.
이날 경기는 1-1로 마무리 됐으며 다음 달 8일 홈에서 재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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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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