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 내 상가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9일 오전 6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상가 내부와 주변을 지나던 시민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현장에는 지휘차 등 소방장비 23대와 본부특수대응단 등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한 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