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임직원이 함께 유어스데이를 진행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GS리테일은 2018년 설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에 총 6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 한다고 2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다음달 14일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중소 파트너사는 기존보다 6일 앞당겨 대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리테일은 명절을 맞아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