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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스웨덴 남부 스몰란드에서 태어난 잉바르 캄프라드는 1943년 17세에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작은 우편 주문 회사로 이케아를 설립해 현재 11개 프랜차이즈를 통해 전 세계 49개국 412개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케아 그룹의 CEO 예스페르 브로딘(Jesper Brodin)은 “잉바르 캄프라드를 잃었다는 사실은 매우 슬프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의 비전·기업문화·장기적 관점의 기업 운영 방식은 잉바르 캄프라드가 이케아에 남긴 가장 큰 업적”이라며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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