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혜택 강화에 나섰다. /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내국인 고객을 위해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신라면세점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최대 15% 할인 혜택이 있는 신라면세점 골드 멤버십 발급 혜택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한정판 1만원 선불카드 증정과 캐시백 혜택을 추가한다.


추가되는 혜택과 함께 오는 2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카카오뱅크와의 단독 제휴를 연장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한정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해당 선불카드(3만장 한정)는 당일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이며 ‘카카오 프렌즈’ 인기 캐릭터 3종 중 한 가지가 그려져 있다.


또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각각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카카오뱅크 계좌로 5000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도 추가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점 중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던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행사가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혜택을 강화해 단독 제휴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면서 “특히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선불카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