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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에 입학할 예비신입생들이 정시모집 추가 등록기간 중인 2월 둘째주 주말에도 등록금을 납부하고 대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포항 강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면서 대학입시 일정도 일주일씩 미룬 데 따른 보완조치다.
교육부와 금융위원회, 우정사업본부,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 휴무일인 2월10~11일에도 대학교 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국 은행·우체국 229개 지점에서 등록금 수납 업무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도 이 기간 동안 등록금 대출 업무를 한다.
전국 199개 은행지점과 30개 우체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등록금 수납 업무를 한다. 인터넷뱅킹은 주말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한국장학재단의 등록금 대출을 제외한 은행 대출이나 만기가 정해진 예·적금 등의 해지는 불가능하므로 등록금은 미리 입출금통장에 준비해둬야 한다. 또 등록금 대출을 받으려는 학생들은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2월8일까지 발급받아야 한다.
등록금 대출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24시간 할 수 있고 등록금 대출 실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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