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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따르면 오사카부 카이즈카시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A씨는 지난해 10월 집 컴퓨터로 가상화폐 보관파일의 암호를 훔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이후 가상화폐의 시세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에 바이러스를 집어넣고 인터넷 게시판에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하지만 도쿄도 에도가와구에 사는 회사원 출신의 한 남성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서 경찰에 제보해 덜미가 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의도해서 한 것은 아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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