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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제4회 마한문화축제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일인 10월 18일 바로 다음 날이다.
나주시는 전라도 정명의 출발점이자 천년 역사의 중심지로서 올해 10월 18일 나주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여세를 몰아 마한문화축제로 전 시민 화합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메인행사 보완, 학술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며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축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해 보다 많은 시민과 외부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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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